남편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빨간 음식을 찾는 나 때문에 이가 더러워지는 것 같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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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콜라나 초콜릿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새빨간 음식들도 치아를 누렇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ㅠㅠ 남편이 최근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출장을 가면서 이미지 관리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어요! 오랫동안 사용해오던 자가제작 치아미백제를 재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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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구매입니다, 라이브오랄스 퓨어다이아몬드! ㅎㅎ 2주 동안 매일 사용해야 해서 조금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열심히 사용하다 보면 변화가 느껴지기 때문에 결국 재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셀프 치아미백을 검색하면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저렴한 브랜드보다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치과에서 만든 미백제이기 때문이에요! 다른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과산화수소만을 사용하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이 제품에는 테라로바라는 특별한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효과를 높여주고 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식물성 성분이라고 하네요.

이번에는 한 세트만 주문했는데, 2주 정도 관리할 수 있는 양이에요. 라이브오랄스 퓨어다이아몬드는 유효성분인 과산화수소를 35% 함유한 의약외품입니다.

패키지에도 표시되어 있어요! 사실 치아미백 관리에 사용되는 성분이 그대로 들어 있는데 가격이 거의 1/20에 가깝으니 이득이겠죠?! ㅋㅋㅋ 내용물이 담긴 그 용기를 주사기 같은 용기에 꽂으면 사용 준비 완료.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자가 치아미백제는 한 번 사용하고 바로 치아를 미백하는 것이 아닙니다. 꾸준히 사용하다보니 어느새 좀 밝아진 것 같은데…?” 이것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즉, 최소 2주 이상 꾸준히 사용해야 합니다. 예전에 라이브오랄스 퓨레디아 리뷰를 남겼을 때 댓글로 질문을 많이 들었는데,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사용하면서 침을 삼켜도 되나요?’였습니다. ‘얼마나 지속되나요?’ 3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ㅋ ㅋ 위 자주 묻는 질문에는 그 중 2가지가 나와있습니다. 지속력은 흡연, 음주 여부 등 개인의 식습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남편의 경우는 사용 중단 후 3~4주 정도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즉,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합리적이어서 중요한 일정이나 촬영날 사전관리용으로 정말 좋아요!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마우스피스 상단과 하단에 미백 젤을 발라주세요. 젤 제형 자체가 너무 묽지 않고 적당한 점도를 갖고 있어서 입에 넣었을 때 치아 구석구석에 잘 밀착되는 느낌을 줍니다. 이 정도의 점도입니다. 하하, 제가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확실히 이가 아플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라이브오랄스 퓨디아는 법랑질 틈에 있는 착색물질만 분해하여 미백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잇몸이나 치아에 손상이 전혀 없습니다~:) 솔직히 하얀 치아보다 건강한 치아가 더 중요하죠? 이런 소름끼치는 현상이 있었다면 이렇게 재구매는 안했을텐데요? 이렇게 마우스피스를 물고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양치를 하면 끝입니다. 처음 사용할 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너무 세게 물어뜯어서 나중에는 턱이 따끔거렸습니다. 방법은 쉬운데 기다리는 시간이 꽤 길게 느껴질 수 있는데, 손이 자유롭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 다른 일을 할 수 있으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남편은 주로 타이머를 30분으로 맞춰놓고 휴대폰으로 웹툰을 보거나 컴퓨터 작업을 합니다. 하하 그렇죠! 솔직히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 ㅎㅎㅎ 매일 30분씩 꾸준히 치아미백을 한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열심히 일하면 정말 치아가 밝아지는 걸 느낄 수 있기 때문이겠죠? 2주 전 6-7이던 컬러가 11-12로 밝아진거 보이시나요? 웃을 때마다 누런 치아를 걱정하던 남편이 요즘은 환하게 웃고 있어요! ㅎㅎ 2주간의 고생이 확실히 느껴지니 꾸준히 사용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