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요즘 요리하고 굽는 중

초코칩 쿠키와 마들렌을 너무 자주 만들어서 아이들이 질릴 것 같아요.

아부다비에서 처음으로 구입한 베이킹 틀. 머핀을 별로 안 좋아해서 갖고 싶지 않았지만 직접 만들어서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쵸코초코 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콘은 한국에서는 아이들이 잘 안 먹어서 만들어서 나눠줬는데, 이제 아이들도 성장하고 입맛도 바뀌어서 너무 좋아하네요. 자주 하면 질리니까 가끔 만들어요.

그리고 새로운 베이킹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하던 중, 찾아낸 레시피를 이용해 갈레트 브루통을 만들어 봤습니다. 반죽이 녹아서 너무 빨리 눅눅해져서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 그리고 액자가 없어서 더 어려웠는데… .집에 있는거 대충 써봤는데 모양은 형편없지만 맛은 최고였어요. 이런 맛과 느낌을 내 손으로 만들었다니.. .. 베이킹에는 번거로움만 버리면 쉬운 레시피가 많아서 잘 따라만 하면 결과물이 아주 좋아요.

곰팡이가 없어서 다 부서졌지만, 부서지는 느낌만으로도 구운 과자가 꽤 잘 구워졌음을 알 수 있다. 금형을 사야 해요.

버터, 슈가파우더, 노른자의 부드러운 조합. 꼬리곰탕 오늘은 꼬리곰탕을 하루종일 삶고 스콘과 갈레트 브루통을 구웠어요. 고기를 먼저 펴고 계속 끓입니다. 손댈 필요 없이 곰탕만 끓이면 되기 때문에 시간만 있으면 쉬운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를 몇번이나 만들어 왔는지 모르겠지만 호두젤리는 몸에 좋은 음식이라 꾸준히 만들고 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간식. 호두젤리와 설탕을 넣어 만든 레시피가 더 맛있을 수도 있지만, 만들려면 처음에는 꼭 메이플시럽 레시피를 활용하세요… ..단풍나무는 달콤한 호두케이크를 만들기에 충분해요… 몸에 더 좋아요 설탕보다 건강이… ..메이플시럽 레시피로 아이들의 미각을 가르쳐주면 좋을 것 같아요. 다행히 처음 먹어본 레시피가 메이플이라 다행이었는데… .. 다른 레시피를 찾아보니 설탕으로 만든 호두 견과류가 많이 있더군요. 이렇게 넣어서 아빠방이나 거실에 놔두면 딱이네요. 호두는 하루에 5~6개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많이 먹어서 매번 이런 말을 계속해요. 얘들아 5~6개만 먹어라 ~~~~~ 시라즈 샐러드 요즘 매 끼니마다 샐러드가 땡기더라구요. 오이, 토마토, 양파, 오레가노의 조합입니다. 삼겹살로 삼겹살을 만들다 보면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바로 이때 지인이 한국에서 삼겹살을 사다 줬어요. .굽기만 하면 아부다비 최고의 요리가 됩니다. 아이들이 눈물 흘리며 먹어요 ㅜㅜㅜㅜ 하하하. 깻잎김치. 1004마트에서 깻잎을 판매한다면 그날은 찻잎김치를 담그는 날^^ 온가족이 한끼로 간단히 먹을 수 있어요.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뿐입니다. 그러면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어느 날은 무김치 대신 시원한 돌박지가 먹고 싶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김치에 정말 잘 어울리는 초록 다라이가 있어요. 김치 담그는 맛이 나네요. 좁은 싱크대에 배추 손질이 너무 힘든데 우리 김치를 너무 좋아해주시네요. 우리가족 ㅠㅜㅜ 무궁화랑 모아김치를 더 좋아해요 ㅠㅜㅜ 열무김치 세일중이에요. 한번도 만들어본 적 없는 열무물김치… ..레시피를 잘 알면 맛있는 열무김치를 만들 수 있어요. 요리를 잘하시고 레시피도 공유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004마트에서 싼 목살을 비닐봉지에 담아 사서 비닐봉지에 양념을 바로 넣고 양념을 하여 다음날 구워주세요. 아이들은 밥 두 그릇을 먹습니다. 집에서 단골메뉴는 못보는데 많더라구요^^ 손님이 오던 날 아침에 양갈비를 잘라서 크림스프를 만들어 먹었어요… ..그 국물을 먹은 기억이 나네요 옛날에는 밥이랑 먹으면 남편이랑 나만 신났는데 애들은 그냥… ..한국인 입맛은 기름진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더라. 우리 아빠는 주말에 요리를 하신다. 제가 팬케이크를 잘 못만드니까 아빠가 팬케이크를 다 만들어주시는데… . 과일시장에서 가지를 잔뜩 사서 주말 셰프 아빠가 가지 탕수육을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자탕. 친구가 감자탕을 만들던 날 무 대신 무가 들어갔는데.. 머리가 아팠어요. 감자탕에 무를 더할 수도 있다는 깨달음과 원망. 시간 ㅠㅜㅜ 이걸 왜 이제 알았지? 왜 아무도 안 알려줬어요 ㅜㅜㅜㅜ 1004년 무가 나오는 계절이라 바로 무를 사서 만들어 봤어요. 무를 너무 좋아하는 딸이 ‘엄마, 이게 뭐예요? 맛있다고 극찬.. 마지막으로 세일하는 무를 다 사다가 얼려놨어요. 아직 감자탕이 하나 더 남았네요… . 와 너무 귀찮은데 남편이 감바스를 먹고 싶다는데… … .바게트를 사서 오븐에 살짝 돌리면 바삭바삭해지고 감바스와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아이들이 같이 먹고 싶어 하네요. 부추소스 세일할 때 부추를 사서 부추소스를 만들어 먹는데요. 어떤 재료와 섞어도 맛이 끝내줍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 주로 세일품만 구매하는 편이에요 ㅎㅎ 러스크 빵에 잼을 바르고 하루 동안 간식으로 포장한 뒤, 다음날에는 빵의 남은 부분으로 러스크를 만들었어요. 하루분식빵을 사서 이틀분 분식메뉴를 해결했어요. 손님이 오시면 등갈비찜을 두 번이나 만들어 주셨는데, 두 번 모두 아이들이 거의 다 먹어서 손님들이 맛을 못 느꼈어요. 불운 메뉴네요 ㅎㅎ 그런데 이 레시피를 못찾아서 다시 만들수가 없네요. 레시피 없이는 요리를 할 수 없어요. 간단한 만두전의 또 다른 버전입니다. 심플한 동그란 떡볶이. 만두 대신에 동그란 떡 몇 개와 계란, 밥을 넣었어요. 좀 아까워서 팬케이크처럼 만들어서 아이들이 주말 도시락으로 먹기 편해요. 아침식사로 정말 좋습니다. 식료품점을 보니 먹을 것도 없고 아무것도 사지 않은 것 같은데 계산을 해보니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싼 걸까요? 외식은 괜찮은데 여기는 싸고 비싸지도 않고 한국 물가 많이 올랐다고 하네요… 그래도 먼 곳에 있어서 한국 식재료와 한국 외식이 너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