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개월 11일 어린이집 휴무 / 병원 응급실 확인 / 옥수수 전분 스티로폼 먹기 / 장염 증상

12월 28일!소사어린이집은 연휴를 시작했고, 연휴 첫날 아침에 동생이 학교에 갔다가 남자친구 집에 갔다.

당신은 정말… 당신은 취미에 중독…

아침에 놀러와서 11시정도까지 놀고 계속 하소연해서 앉아서 토닥여줬는데 갑자기 토해줌. … 와우로 소사를 키울때 젖는게 정말 드물어서 정말 놀랐어요! !

어느 순간 기분 좋게 일어나 앉아 다시 그 사람인 척 하다가 토하고 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냥 친구 집에서 낮잠을 잤어요. 남의집…….침대에서…..놀라서 세수하고 병원가기로 했어요!

지난 27일 와우는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스티로폼 달팽이를 데려왔다. 우와 했더니 소사가 다먹었다고..엄마한테 왜말안했지 ㅠㅠㅠㅠㅠ 암발견후에도 스티로폼이없어서 먹은줄알았는데 다음날 토함 뭔가 잘못되었고 어머니는 놀랐습니다. 동네 병원에 가다가 이걸 보려고 큰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아서 차병원 소아과에 전화를 해서 가봐야 한다고 했어요!

몸이 좋지 않아 한 시간 반밖에 못 잤는데 병원 응급실로 가는 길에 다시 잠이 들었다.

엑스레이 찍었는데…..소사..아쉽다..똥이 너무 많다고..이 장을 먹는데 큰 문제는 없다, 가장 큰 문제는 장염이다.. 우선 똥에서 관장이 나온다. 먼저 꺼내서 ㅠㅠㅠ 아깝다 소사야. .

와우, 하우스 시간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친구 집에 잠시 두었다가 신랑이 찾으러 갔다. ????휴가 첫날부터 완전 배고파요ㅠㅠㅠ소사이야..아무것도 안먹고ㅠㅠㅠ엄마 무서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