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나를 찾아줘’ 줄거리 무관심에 대한 두려움 결말

브링 미 홈 감독ㅣ김승우 장르ㅣ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ㅣ107분 54초 개봉일ㅣ2019년 11월 27일월드 박스오피스ㅣ$4,372,290한국 총 관객ㅣ645,082명 시청률ㅣ15세 이상 관람가이영- ae 복귀작이라는 이유만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사라진 소녀’는 6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엄마 정연의 이야기다. 정연은 전화 한통을 받고 아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찾아간 낚시터에서 홀로 아들을 찾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이 영화는 로테르담국제영화제와 피렌체한국영화제에 초청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다. 평점IMDb RATING 평점은 10점 만점에 6.4점, 로텐토마토 평점은 없었고, 네이버 실제 시청률은 8점이었습니다. 줄거리: 찾기 위해 노력하는 정연(이영애)과 명국(박해준) 6년 전 실종된 아들 윤수. 학교 교사였던 명국은 직장을 그만두고 아들을 찾아 전국을 떠돌았고, 정연은 생계를 위해 간호사로 일을 계속했다. 두 사람은 실종된 아들을 찾은 엄마를 만나기 위해 승현(이원근)의 조언을 따르기도 한다. 명국은 정연에게 다시 취직하라고 말하고 승현을 찾아가 윤수에 대한 정보를 전하며 아들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승현이 소개해준 강사직 면접을 보러 가던 중, 명국의 휴대전화에는 윤수가 찐빵을 파는 사진이 뜬다. 그 결과 명국은 포토타임으로 달려가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사진은 누군가의 장난이었습니다. 남편을 잃은 정연은 삶의 의지를 잃고 병원에서 약과 주사기를 가져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하지만 명국으로부터 오빠 부부의 전화를 받고 장어집으로 찾아간다. 실제로 그들은 정연에게 돈을 빌리려고 전화를 하고 있었고, 정연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휴대폰이 울리고 명득이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건 김선경은 충성 낚시터에 있던 민수가 윤수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하지만 명득은 정연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그러다가 며칠 후 윤수에 대해 알고 있다며 정연의 휴대전화를 사용할 사람을 고용해 현상금을 요구했다. 정연은 구체적이고 상세한 정보를 바탕으로 돈 찾기에 나선다. 정연은 고질적인 낚시터에 가서 아들을 찾기 시작하지만, 낚시터 사람들은 뭔가 숨기고 있는 듯한 정연을 거부한다. 저녁 시간에 몰래 낚시터를 들여다본 정연은 그곳에 살인범, 전과자, 성폭행범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그 방에는 민수 외에 지호라는 아이가 갇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낚시터에는 권세자 강노인, 송할머니, 홍경부의 여주인이자 강간범, 살인범 최 선장이 있었다. 홍경장은 범죄자들을 모아 낚시터에 투입하고 돈을 빼앗았다. 그녀는 정연에게 더 이상 알아볼 게 없다고 말하고, 떠나기 전 지호에게 한 번만 안아달라고 말한다. 지호는 정연을 꼭 안고 자신의 인식이 엄마가 아니라고 조용히 말한다. 결국 정연은 떠나지 않고 낚시터에 머물며 밤이 오기를 기다린다. 한편, 홍경장은 남편의 사고 소식을 접한 정연을 알아보게 된다. 모두가 잠든 사이, 홍 경위에게서 전화가 온다. 장홍은 선착장에서 민수와 지호를 보았다고 말했다. 민수와 지호는 함께 낚시터를 떠나고, 낚시터 사람들은 민수와 지호를 찾고 있다. 홍경부가 민수에게 수갑을 채우려고 했을 때 정연이 달려왔고, 민수는 방파제로 도망갔다. 정연은 민수를 설득하려 했지만 민수는 정연조차 믿지 못했다. 하지만 정연은 계속해서 민수를 설득하고 민수는 민수에게 자신이 자기 엄마니 같이 집에 가자고 말한다. 그러나 민수는 파도에 휩쓸려 사라진다. 정연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정신을 차린 정연은 다시 낚시터로 돌아가 아들 윤수를 찾기 시작한다. 한편 홍경사는 정연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최 선장이 휘두른 삽에 정연이 쓰러져 의식을 잃었고, 다시 깨어났을 때 그녀는 묶여 있었고, 강간범 광어가 눈앞에 있었다. 결론 정연은 해부치에게 윤수에 대해 묻는다. 가자미는 정연을 탐내기 위해 순종적으로 그녀의 말을 듣게 되고, 정연은 정연의 목에 주사기를 꽂는다. 그리고 정연은 낚시터로 돌아가 그곳 사람들에게 복수하고, 지호를 구한 뒤 홍경장과 거래한다. 이후 정연은 갯벌에 나가 파도에 휩쓸린 민수를 보고 눈물을 흘리지만, 자신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2년 간의 동거 끝에 정연은 지호를 친아들로 키우고 있다. 그리고 윤수를 찾기 위해 고아원으로 간다. 영화는 윤수와 정연으로 보이는 아이의 뒷모습으로 마무리된다. Review 영화 파인드 미(Find Me)는 자녀를 잃고 매일 고통과 죄책감 속에 살아가는 실종아동 부모의 현실을 보여준다. 그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사람들의 무관심과 고통을 이용하고, 자녀를 잃은 부모의 심리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병원, 경찰서 등 기관들은 서로의 책임을 회피하기 바쁘다. 이처럼 영화는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매우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지나치게 도발적이고 노골적인 이미지는 고통스럽게 느껴집니다. 실종아동 유괴, 학대 등 불편한 소재들로 가득 찬 영화지만, 이것이 현실이라는 사실이 더 깊은 임팩트를 준다. 자극적인 소재로 인해 불편하고 아프지만, 배우들의 연기는 계속해서 볼 수 있는 힘을 줍니다. 특히 이영애의 존재감은 놀라웠다. 사실 그녀가 아이의 엄마여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를 되찾기 위한 정연의 절실한 마음과 감정, 그리고 행동은 바로 정연 자신이었다. 누구보다 현실적이고 깊이 있게 사물을 표현해 영화 내내 몰입하게 만든다. 공권력을 가진 경찰이 생각이 틀리면 얼마나 끔찍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유재명의 연기도 마음에 들었다. 이 영화 덕분에 유재명은 무섭고 현실적이어서 오랫동안 악역으로 기억될 것이다. 엔딩은 정연이 웃는 것으로 끝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느낌이 계속 뇌리에 남아있다. 자신의 일 외에는 아무것도 관심이 없는 세상, 남이 겪는 고통에 대한 무관심, 자신도 모르게 남에게 고통을 주면서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 실종아동을 찾는 전단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영화는 우리 주변을 한 번쯤 살펴보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한줄평통통+통증 보지마세요☆ 보이면 멈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