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보니 여기저기 민들레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오늘은 민들레의 효능과 부작용, 토종민들레 구별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민들레는 국화과의 다년생 식물입니다. 크게 토종민들레와 서양민들레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흰 민들레는 토착종이며 노란 민들레는 서양 민들레로 오해를 받습니다. 서양민들레는 노란색 꽃을 피우며 유럽이 원산지인 귀화식물입니다. 그러나 서양 민들레가 모두 노란 꽃은 아닙니다. 노란 꽃을 피우는 토종 민들레도 있습니다. 꽃의 색깔이 아니라 꽃받침의 모양과 꽃잎의 수로 한다.

토종 민들레

꽃받침을 잘 봐주세요. 꽃받침은 꽃을 감싸는 형태이다. 노란색 꽃이 열려도 꽃받침이 위와 같이 꽃을 감싸는 모양이면 토종민들레입니다. 노란 토종 민들레도 찾았습니다. 못찾아서 사진이 없네요. 토종 노란 민들레는 서양 민들레보다 색이 약간 옅습니다.

민들레

이 노란 민들레는 서양 민들레입니다. 꽃받침이 꽃을 감싸고 있는 것이 아니라 뒤로 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차이가 확연하죠? 두 번째 차이점은 꽃잎의 수입니다. 많이있다. 위 사진에서도 드러난다. 그러나 이는 상식일 뿐 약효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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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효능 민들레의 약명은 포공영이며 냉한 성질의 약초이다. 동의보감… 열을 내리게 하고 해독하며 부종을 낫게 하고 이뇨 작용이 있다. 주로 가래, 유방중독, 눈충혈, 인후통, 폐울혈, 장폐색, 습열황달, 임질을 치료한다고 한다. 같은 단어를 풀어 설명하겠습니다.

1. 민들레는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해열 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긍정적인 품질의 모든 의약품이 해열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의학에서는 사혈과 몸의 노폐물을 독이라고도 한다. 위장의 내용물로 인해 민들레가 벌레 물림에 효과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는 오산입니다. 신장 기능을 좋게 해주기 때문에 몸의 붓기가 자연스럽게 가라앉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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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의 민들레성분.1, 콜린2, 실리마린3, 루테인4, 베타카로틴5, 폴리페놀 등의 비타민AB, 칼륨, 필수아미노산 등 콜린 – 혈압조절 및 각종 생리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실리마린 – 간염, 간경화 치료제로 사용된다. 루테인 –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폴리페놀 – 대표적인 항산화제. 위와 같이 유익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각종 언론의 비전문가들은 민들레가 만병통치약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말씀드리지만 비전문가들이 각종 매체에서 이야기하는 효능을 얻으려면 하루 세 끼 민들레로 배를 채워야 합니다.
동의보감에 명시된 민들레의 효능 중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다. 정창, 독창, 룽공, 장공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종기와 염증을 뜻한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민들레의 가장 큰 효능은 항염증 작용이다. 또한 염증과 암은 친구와도 같습니다. 즉, 민들레는 체내 독소를 제거하여 염증을 조절함으로써 암 발병률을 낮추거나 암 전이를 예방합니다.

민들레 복용법. 민들레를 약용으로 사용할 경우 말린 민들레는 1일 40g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고, 1회 20g씩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생민들레를 드시려면 말린 민들레의 2배를 드시면 됩니다. 말린 민들레 40g을 물 800ml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데워서 하루 2회 복용한다(생풀은 건초의 2배). 위와 같은 방법으로 민들레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민들레는 성질이 찬 약재이기 때문에 농축하여 알약으로 만들 경우 조제방법과 용량이 다르고 잘못 섭취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민들레를 식품이나 건강보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은 채소나 데친 채소로 활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