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은 자궁의 가장 안쪽 면으로 약 한 달 주기로 두꺼워졌다 얇아지는 것을 반복합니다. 임신 준비를 위해 두꺼워졌다가 임신이 아니면 자궁내막층이 탈락해서 나오는 것이 바로 생리입니다. 자궁내막염은 이러한 자궁내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하는데, 오늘 돈암동산부인과에서는 발병하는 원인 및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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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염이란?
자궁 안쪽에 염증이 생기는 이유는 외부와의 접촉 기회가 많아질 때로 자연분만이나 , 유산, 피임기구 삽입, 내부 태아 모니터 등으로 인해 생길 수 있습니다. 원인 중 가장 발견되는 원인이 바로 산후 감염인데, 산후에는 태반을 잘라 벌어지는 상처로 감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산을 하다 보면 생기는 부산물인 오로나 괴사조직이 세균의 번식을 돕기도 하는데, 분만 후에 체온이 오르면 질병의 감염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염증이 심하면 나타나는 증상은?

자궁내막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유병률은 약 10% 정도까지 보고되고 있는데, 질염이 잘 낫지 않고 반복되다 보면 자궁 내막염이 될 수 있는데 만성 자궁 내막염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염증이 심할 경우 비정상 자궁 출혈이나 골반통, 성교통, 질 분비물 증가 등이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은 증상이 없거나 경미가 경우가 많습니다.돈암동산부인과에서는 자궁내막 조직검사, 균 배양 검사, 자궁내시경검사 등을 통해 진단합니다. 특히 자궁내시경 검사는 자궁내막의 1~2mm 크기의 미세한 용종, 기질 부종, 출혈 소견으로 만성자궁내막염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아주 작은 크기의 자궁내막 용종과 특징적인 소견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를 하면서 자궁내막 조직검사를 같이 시행하면 높은 정확도로 자궁내막염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과정 및 생활습관 관리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출산 후 오로 배출과 치유 과정 등을 통해 자연치유될 수 있지만, 심한 염증의 경우 염증이 골반으로 퍼져 골반염, 골반복막염이 되고, 혈전성 정맥염 등으로 합병증이 생기면 염증도 심해지고 고열과 오한이 반복됩니다. 만약 임균에 의한 만성 자궁내막염인 경우에는 불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돈암동산부인과에서는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하며 독성을 줄이고, 약효를 높이기 위해 한 가지 이상의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다만 임상 증상이 심하거나 외래 치료에 실패한 경우에는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아울러 관리를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 청결유지, 성생활 관리 등을 해주어야 합니다. 또한 성병에 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성병 예방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더불어 증상이 발생하면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고, 합병증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따라서 직계가족 중에 자궁 관련 암 환자가 있다면 유전성 검사를 미리 하는 것도 좋으며, 불규칙한 질 출혈이 있거나 생리량이 너무 많다면 질 초음파를 통해서 조기에 진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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