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4년 예산 9149억…’강북형 발전’에 집중

북한산, 우이천 등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는 노후 성장모델을 발굴·육성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정한 재원을 투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강북구(이순희 구청장)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2024년 예산 9,14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올해보다 256억원(2.9%) 늘어난 규모다. 이는 2012년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이다. 총액은 늘었지만 지방세와 자치 사업에 쓸 수 있는 지방교부세가 줄어들면서 예산 편성에 그 어느 때보다 신중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성장모델 발굴과 추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마련했다. 특히 2024년에는 ‘강북형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북한산, 우이천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명소를 조성하고 지역축제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발전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신장북선 유치, 재개발·재건축 지원 등 민선 8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맞춤형 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도 세심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 안전한 도시를 만듭니다. 2024년 예산은 일반회계 9,063억원, 특별회계 86억원으로 구성된다. 이 중 사회복지예산이 약 5,472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체예산의 59.8%이다. 부문별 예산안을 살펴보면, 먼저 일반행정 부문에 588억원이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사 운영(28억원),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운영(133억원), ▲공공건축자금 이관(150억원) 등이 있다. 공공질서와 안전 분야에는 총 37억 달러가 투자된다. ▲하천시설 유지관리(9억원) ▲재난대비 및 안전관리(4억원) ▲재난관리자금 전달(10억원)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비 지원사업 지원(30억 원), ▲친환경 급식 지원(42억 원), ▲교육사업 추진 등 총 96억 원을 투입한다. 강북미래교육지구(5억원) 문화관광 분야에 184억 원을 배정했으며, 주요 사업은 ▲가을밤의 음악회(3억 원) ▲강북문화재단 운영(35억 원) ▲강북구체육센터 운영(22억 원)이다. ▲도봉세무서 다목적스포츠센터 건립(35억원) 1억원) ▲지역 도서관 위탁운영 지원(14억원) 등 환경분야에 총 477억원이 투자된다.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 처리(277억 원) ▲솔밭근린공원 유지관리 및 환경개선(8억 원) ▲공감 어린이 놀이터 조성(7억 원) ▲길변 화단 조성(7억 원) 9억원) ▲하수시설 보수공사(27억원) ) 등 사회복지 분야는 ▲서울시 동반일자리사업(66억원) ▲생활·주거급여 지원(1,360억원) 등 사회복지 부문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 ▲영유아 보육비 지원(206억원) ▲기초연금사업(1,933억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비 지원 등 사업에 총 5,472억원을 편성했다( 72억원), 중증장애인 장애연금 지원(97억원), 번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77억원) 등이다. 이밖에도 보건 분야 168억원, 농림수산 분야 5억원,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122억원, 운수·물류 162억원 등이다. 부문별로 내년도 예산이 편성됐으며 최종 예산안은 12월 19일 강북구의회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올해 우리 구는 가시적인 성과를 많이 거뒀지만 가장 큰 성과는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인식의 변화였다”고 말했다. 내년에도 정부의 긴축 예산 때문에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자연과 역사, 문화 등 우리 지역의 매력을 십분 활용하는 ‘강북형 발전’에 더욱 집중해 활기차고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